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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 | 소망교회 | 21-05-07 | 조회 :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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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 | 소망교회 | 21-05-07 | 조회 :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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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 | 소망교회 | 21-05-07 | 조회 :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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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4. 24
작년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시작한 1학기..
그리고 벌써 중간고사가 다가왔습니다.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그늘진 아이들을 위로하고,
힘을 주기 위해 선생님들이 나섰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과 아이들을 위한 기도를 약속하고,
정성까지 담은 '지쟈스-C'와 함께 과자, 초코바, 젤리, 사탕, 초콜릿까지
간식거리를 골고루 담아서 전달해주고, 기도해주고 돌아왔습니다.
작은 선물에도 감동하고 기뻐하는 아…
NO. 31 | 소망교회 | 21-05-07 | 조회 :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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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따뜻한 봄이 소망교회에도 찾아왔습니다!
벚꽃이 피면
우리는 교회 언덕으로 올라갑니다^^
또래들과 함께, 찬양단과 함께, 가족과 같은 셀과 함께,
동역하는 선생님들과 함께, 하나된 학생부 모두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하나 더했습니다.
NO. 30 | 소망교회 | 21-04-07 | 조회 :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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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3. 21
학생부 첫 또래모임을 가졌습니다.
매주마다 셀모임을 갖지만
또래들과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08또래, 07또래, 06또래, 05또래, 04또래, 03또래가 있습니다!
각 또래별로 또장(또래장)도 뽑고,
서로 친해지기 위한 미션들과
사진들도 많이 찍고왔습니다.
소망 학생부가 서로를 더 많이 알아가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래모임을 통해 우리의 소망을 향해 한 걸음 내딛었습니다…
NO. 29 | 소망교회 | 21-03-25 | 조회 :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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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9 ~ 3. 10
약 한달간 학생부 대심방의 기간을 가졌습니다.
방학동안 집에서 밥은 잘 먹었겠지만
전도사님과 밥 한 끼 먹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자는 의미로
'밥은 먹고 다니냐'라는 주제로 대심방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마다 학원, 과외, 학교 등등 시간이 다 달라서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식당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다리가 불편한 친구가 있어서 부모님이 계실 때 가정으로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었고,
더 많은 기도…
NO. 28 | 소망교회 | 21-03-24 | 조회 :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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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시상식에서 선보인
학생들의 멋진 런웨이 함께 보시죠^^
NO. 27 | 소망교회 | 21-03-02 | 조회 :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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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2. 28
한 해의 결단을 응원하고 다시 다짐하며'앞서가는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2021년을 시작하며 학생부는
하루에 한 장 읽기, 자기 전 5분 이상 기도하기 등 신앙적 결단과
지각하지 않기, 성적 올리기, 자격증 따기, 핸드폰 사용시간 줄이기 등
자기 계발적인 결단을 했는데요.
미리 앞서 시상을 함으로 자신이 했던 결단을
다시 되새기고,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주님 안에서
신앙적 성장, 자기 계발적 성장…
NO. 26 | 소망교회 | 21-03-02 | 조회 :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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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2. 23 SW 찬양단 세미나
1년에 많으면 2회, 적으면 1회
꼭 SW 찬양단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싱어, 건반, 드럼 선생님을 모셔서 레슨을 받았습니다.
선생님들을 통해 실력 향상을 위한 가르침도 받고, 신앙적 도전도 받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리 찬양단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칭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NO. 25 | 소망교회 | 21-02-25 | 조회 :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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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6
새해가 시작되고도 비대면으로 예배가 진행되다보니
아이들의 얼굴이 너무나도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선생님들과 함께 아이들을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컵케익을 들고 함께 다녀왔는데요~
그 안에 우리의 사랑만이 아닌 예수님의 마음을 함께 담아 전달하고 왔습니다.
제목처럼 정말로 우리는 소망합니다.
함께 예배하길! 함께 기도하길! 함께 바라보길! 함께 꿈꾸길!우리 소망학생부가 2021년 표어처럼 진정한 교회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
NO. 24 | 정영훈 | 21-01-20 | 조회 :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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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29
세 명의 새가족 친구들을 각 셀에 파송하였습니다.
새 친구로 소망 학생부에 온지는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새친구 교육이 길어졌습니다.
드디어 4주간의 교육이 끝이 났고, 세 명의 친구들을 각 셀에 파송하였습니다.
유다인 학생를 치킨셀로,
장민주 학생를 엑셀로,
김대호 학생를 조하셀로 파송하였습니다.
각 셀에서 환영한다는 의미로 준비한 선물과
모든 학생들의 축하로 축복하였습니다.
세 명의 친구가 학생부에 더 잘 적응…
NO. 23 | 정영훈 | 20-12-05 | 조회 :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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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29
엑셀의 헌신예배로 학생부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자신에게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이 예배가 모든 학생들에게 은혜가 되기를 바라며,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으실 것을 기대하며 예배를 준비한
엑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순서와 시간들 속에 은혜가 충만했고,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신 시간이었는 줄로 믿습니다.
엑셀을 통해 메마른 땅에 샘물이 나게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NO. 22 | 정영훈 | 20-12-05 | 조회 :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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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28.
수험생들을 위한 기도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생에서의 가장 큰 산처럼 보이는 수능..
앞으로의 많은 산들을 넘기 위해서 어떤 마음과
어떤 기도를 하며 나아가야 하는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부모님의 모습과
자신을 위해 늘 기도하고 헌신하신 부모님께 사랑을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학생부와 청년부가 함께 기도함으로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시험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나의 삶…
NO. 21 | 정영훈 | 20-12-05 | 조회 :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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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8 연합셀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소망 학생부는 예배 후 각 셀모임을 진행합니다.
지난 주일에는 연합셀모임을 진행하여 레크레이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작은 당연히 열체크와 손소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여러가지 게임들을 통해서 연합하고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간식은 학생부를 사랑하는 두 성도님의 섬김으로 나누었습니다.
NO. 20 | 정영훈 | 20-11-13 | 조회 :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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