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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4 학생부 야외예배 및 지역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올해 월 마지막 주마다 지역선교로 쓰레기줍기 봉사활동을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아이들의 시험기간이 모두 끝난 이후 몽산포로 야외예배 및 지역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좋은 날씨에 싱그러운 바람을 맞으며 야외예배를 드리니 새롭고 좋았습니다.
단지 자연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서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을 누리는 우리가 될 것을 결단했습니다.
이후 해변길 쓰레기줍기를 통해 지역선교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에 놀라기도 했고…
NO. 123 | 소망교회 | 12시간 전 | 조회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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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13~14 부활절 계란 전도를 다녀왔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의 시험기간으로 인해 이번 부활절 계란 전도는 부활절을 맞이하는 의미로 다녀왔습니다.
태안중학교, 태안여자중학교는 선생님들과 우리 학생들과 함께 전도했고,
부석고등학교는 두 명의 친구들이 전도했습니다.
태안고등학교와 태안여자고등학교는 교회에서 계란과 요구르트를 지원하여
자체적으로 전도하였습니다.
부활의 산 소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학생들을 통해 각 학교에 전해지고, 귀한 열매들이 맺히길 …
NO. 122 | 소망교회 | 22일 전 | 조회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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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26 임원&찬양단 LT를 다녀왔습니다.
LT는 Leadership Training의 약자로 리더들의 단합과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5 학생부를 이끌어가기 위해 세워진 아이들과 함께하며
학생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새겼고, 사랑으로 학생부를 섬길 것을 결단했습니다.
무엇보다 '선교'라는 비전을 품게 하셨기에, 그 뜻을 따라 한 해를 열심히 달려갈 것입니다.
NO. 121 | 소망교회 | 25-02-27 | 조회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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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1차 지역선교를 다녀왔습니다.
2025 학생부는 가정, 학교, 지역, 국내, 해외선교를 비전으로 품고 교육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일은 지역선교를 가는 날로 정했는데요.
이번 1차 지역선교는 태안읍내 쓰레기줍기를 하였습니다.
쓰레기가 별로 없을 것이라고, 깨끗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관심갖고 보지 않았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쓰레기도 너무 많고, 지저분한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지만
우리를 통해 동네가 깨끗해질 수 있음에 감…
NO. 120 | 소망교회 | 25-02-27 | 조회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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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9 | 소망교회 | 25-01-21 | 조회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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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 일정 - 성산일출봉, 함덕해수욕장, 바베큐파티
NO. 118 | 소망교회 | 25-01-21 | 조회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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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7 | 소망교회 | 25-01-21 | 조회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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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6 | 소망교회 | 25-01-21 | 조회 :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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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17 4박 5일간 학생부 겨울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주제는 '선교는 내 사명이다!'
학생 29명, 사역자 교사 스탭 포함 총 50명이 함께한 수련회였습니다.
모든 일정 가운데 큰 사고 없이, 다친 사람 없이 감사함으로 다녀왔습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주님이 주신 사명을 깨닫고, 결단하는 시간이었으며,
우리 학생부 공동체가 주님 안에 하나되어 주님께 귀히 쓰임받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나를 통해, 그런 우리를 통해 이루어가실…
NO. 115 | 소망교회 | 25-01-21 | 조회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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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학생부 예배는 졸업예배로 드렸습니다.
우리 학생부 아이들의 믿음의 본이 되었으며,
학교 생활과 삶의 본이었던 아이들과 마지막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랑하는 대호, 성민, 예나, 서연, 재희 다섯명의 친구들을 위해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주님이 이들을 '파송'하시기에 주님이 주신 권능을 붙들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승리하길 축복합니다.
학생부 교사로 섬겨주신 다혜샘은 새로운 길을 출발하기 위해 교사의 직분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이…
NO. 114 | 소망교회 | 24-12-31 | 조회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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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0 고3을 위한 기도회를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10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4주간 금요심야예배 시간에
모든성도님들이 합심하여,
11월 10일 학생부 예배 시간에 모든 학생부 친구들이 합심하여,
고3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히 대학입시와 수능만을 위해서가 아닌
앞으로의 미래, 대학생활, 인생을 놓고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사랑하는 고3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아…
NO. 113 | 소망교회 | 24-11-12 | 조회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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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7 학생부 예배 후 연합셀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민 윤서셀 VS 예나 은찬셀 '그들만의 리그'였습니다.
종목은 전략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8자 줄넘기, 승부차기, 술래잡기였습니다.
한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웃고, 함께 뛰며 교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게임을 진행해주고, 맛있는 간식(어묵꼬치)을 준비해주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최선을 다한 우리 학생부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NO. 112 | 소망교회 | 24-10-29 | 조회 :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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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11 ~ 12 임원&찬양단 LT를 다녀왔습니다.
임원과 찬양단으로서 학생부 아이들에게 어떤 모범을 보여야 할지,
어떤 모습과 자세로 다가가고, 섬길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함께 물놀이와 바베큐를 즐겼습니다.
이 아이들을 통해 학생부를 부흥하고 성장시킬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NO. 111 | 소망교회 | 24-09-03 | 조회 :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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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5 ~ 27 학생부 여름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조이코리아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주제는 'ONE WAY - 주님만이 왕이십니다'였습니다.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 찬양을 통한 열정, 말씀을 통한 응답, 하나됨의 연합을
기대함으로 나아갔기에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는 말로 다할 수 없었습니다.
2박 3일의 시간이었지만 마치 천국을 경험한 것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부 아이들이 받은 영적인 충전을 통해 승리할 하반기를 기대합니다…
NO. 110 | 소망교회 | 24-09-03 | 조회 :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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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너랑 같이' - 학생부 친구초청예배를 드렸습니다.
NO. 109 | 소망교회 | 24-06-01 | 조회 :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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