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9. 29 장동근목사 초청 간증집회를 드렸습니다.
장동근목사님과 함께하는 아둘람 가족의 간증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픔과 상처받은 자들을 어떻게 위로하시는지,
그 약한 자들을 사용하셔서 어떤 역사를 이루어가시는지 듣고, 보았습니다.
우리가 약하고, 부족할지라도 부끄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약함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할 것을 결단했습니다.
2024. 08. 18 찬양단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주일, 수요일, 금요일 찬양단으로 섬기는 장년, 청장년, 청년, 학생들을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악을 전공하신 박명숙집사님께서 발성 교육과 연습을 시켜주셨고,
이후에는 정영훈목사님이 찬양단으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모습에 대해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이후에는 함께 회식을 하며 찬양단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소망교회의 찬양단이 모든 예배자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고, 축복합니다.
2024년 7월 한 달간 전교인이 샤우팅 수련회 기간을 가졌습니다.
매일 말씀을 선포함으로
말씀을 통해 주시는 은혜, 응답, 믿음의 성장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말씀으로 사는 삶은 한 달로 끝나는 것이 아닌 앞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샤우팅 수련회 시상은 8월 첫째 주일에 가졌습니다.
시상을 위해서가 아닌 말씀을 향한 사모함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속별시상 : 1위 – 2목장 12속(속장 김제순권사) 4234개
2위 – 2목장 15속(속장 양영님권사) 3523개
3위 – 2목장 6속(속장 신상학권사) 3102개
4위 – 1목장 14속(속장 조은영장로) 3055개
5위 – 돌봄속(속장 조순희권사) 2966개
*개인별시상 : 1위 – 송혜자집사 2200개/ 2위 – 조순희권사 1981개
3위 …
2024. 06. 13
교회의 어르신들과 태안읍 내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행복나눔 노인잔치를 열었습니다.
기쁨과 정성으로 준비한 잔치를 통해
즐거워 하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에 되려 저희가 행복했습니다.
식사도 맛있게 하시는 모습에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대하며 기도하였습니다!
행사를 위해 아름다운 수고로 섬겨주신 각 여선교회와 남선교회, 청장년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 행사 순서로 헌신하신 가야금연주, 가곡, 몸찬양, 가요, 체조를 담당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24. 03. 18 ~ 05. 16
총 10주에 걸쳐 십자가나무꾼전도를 진행하였습니다.
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생각나게 하신 영혼(나다나엘)을 품고,
나의 나다나엘을 만나고 섬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나의 나다나엘을 우리 속회의 나다나엘로 여겨 함께 관계를 맺고,
속회로 초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전달하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영혼을 품고, 기도하고, 섬기며, 초청하는 그 모든 시간들이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보내주신 영혼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으로 인도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활절을 맞아 주일 2부예배를 칸타타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부활]의 주제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은혜와
십자가의 길을 걸어 죽음과 부활에 이르는 순종에 담긴 예수님의 사랑,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동행하심까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칸타타를 준비한 지휘자 김미영집사님, 반주자 성혜림권사님, 나레이션, 세션팀, 임마누엘성가대원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4. 03. 18 ~ 03. 31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기독교 역사적으로 규정한 죄의 8가지 종류에 대해 나누고
우리는 어떤 죄 가운데 있는지 돌아보고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고난주간에는 예수님의 가신 길이 '나'를 위함이었음을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십자가 나무꾼 전도를 시작하며
하나님이 품게하신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다시 새기를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2024. 03. 10 장학주일을 맞아
태안 읍내에 있는 각 중고등학교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8명과
초등학교 입학생 7명,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와 헌신을 하는 대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태안에, 우리 나라에, 하나님 나라에
반드시 필요한 귀한 일꾼들로 성장해가길 축복합니다.
2024.02.25 전교인 척사대회는 소망의 가족됨, 하나됨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문화부 임원분들과
손수 윷을 만드느라 고생하신 류홍진권사님, 간식을 준비해주신 여선교회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성도의 아름다운 교제를 허락하시고, 누구보다 기뻐하셨을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