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소망교회에 오신 모든 새가족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인도자와 바나바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의 기도의 열매가 아름답게 맺어졌음을 확인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식당 봉사로, 사진 촬영으로 수고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믿는 자의 수가 날로 더해지는 우리 소망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가족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4.09.05 ~ 11.28 돌봄속회 가을학기를 은혜 가운데 종강했습니다.찬양과 말씀을 통해 은혜로 충만한 시간이었으며,격주로 진행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웃음도, 흥미도, 건강도 챙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종강기념으로 단체사진도 찍고, 맛있는 점심식사도 함께 먹었습니다. 추운 겨울 돌봄속회 모든 성도님들이 은혜 가운데 건강하게 잘 나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하반기 돌봄속회 찬양단으로, 식사팀으로, 프로그램 선생님으로 섬겨주신 모든 여선교회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24. 11. 24 제2회 행복한 부부세미나의 현장을 소개합니다.하나님이 맺어주신 '부부'라는 관계를 어떻게 지내왔는지,익숙함으로 인해 무뎌졌던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되새기고, 사랑을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가한 모든 부부들이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아름답고 성숙한 관계로 깊어져가길 기도합니다.식사팀과 간식팀으로 수고해 주신 권사님들, 찬양단과 스탭으로 섬겨 준 청년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이 주님의 은혜 안에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2024. 11. 19 사랑의 쌀과 식료품을 전달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매년 추수감사주일마다 강단장식을 대신해서 사랑의 쌀을 모읍니다.
그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성도들의 아름다운 섬김을 통해 쌀과 라면을 전달했습니다.
읍사무소에 쌀과 라면 각 100개씩, 장애인부모회에 각 15개씩,신체장애인복지회에 각 13포씩, 그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각 32개씩 전달했습니다.
160가정에 전달한 이 쌀과 라면이 사랑의 마음으로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2024. 11. 17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오후예배 시간에 감사축제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모든 선교회와 6개의 찬조팀이 준비하고 함께 참여한 풍성한 축제였습니다.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기쁨과 은혜 가득한 축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모습에 또한 감사했습니다.
모든 선교회와 찬조팀들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 부흥하고 성장해가길 기도합니다.ㅍ
2024. 11. 16 고남면 큰장돌길의 한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했습니다.
샷시를 새롭게 바꿔드리는 공사와 전기배선을 새롭게 작업 해드렸으며,
새 장판으로 깔아드렸습니다.
밖에서는 넝쿨이 지붕까지 이어져 사람이 지나갈 수 없게 되었던 것을깨끗하게 정리해 드렸고,
배수구에 쌓인 진흙도 파드렸습니다.
주방 기구들도 깨끗하게 세척하고, 집 안과 밖까지 깨끗하게 정리해 드렸습니다.
집수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한 겨울 나시기를 바랍니다.
섬길 수 있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귀한 섬김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전달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신 줄 믿습니다.
사랑과 섬김의 손길을 내어주고 함께 기도하는 우리는 소망교회입니다.
2024. 11. 03 윤설미집사님을 모시고 간증집회를 드렸습니다.
윤설미집사님은 탈북방송인이며, 유튜브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중이신 분입니다.
집사님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북한에서 억압되고, 자유를 알지 못하고,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위해
함께 기도할 것을 결단했습니다.
집사님을 통해 일하실, 북한의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예배를 드린 후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체육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양팀의 열띤 응원 속에, 남녀노소 모두가 열심히 참여해 기쁨 두 배의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식당봉사, 커피봉사, 접수처, 사진촬영으로
섬겨주신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체육대회를 위해 경품을 찬조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기쁨이 된 줄 믿습니다.
2024. 09. 29 장동근목사 초청 간증집회를 드렸습니다.
장동근목사님과 함께하는 아둘람 가족의 간증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픔과 상처받은 자들을 어떻게 위로하시는지,
그 약한 자들을 사용하셔서 어떤 역사를 이루어가시는지 듣고, 보았습니다.
우리가 약하고, 부족할지라도 부끄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약함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할 것을 결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