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착 |
|
바나바 사역 |
교회에 들어온 새신자는 신앙으로는 어린아이와 같은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교육이 아니라 돌봄과 사랑입니다. 그리고 다른 교회에서 이명을
온 성도들도 새로운 교회에 정착을 위해서는 돌봄과 친절한 유모 같은 안내자가 필요합니다. 바로 이 일을 위해 새신자를 섬기고 돕는 사역자를 ‘바나바’라고 부릅니다. |
|
※ 바나바 사역 진행 |
- 주일 예배 시 미리 약속하고 기다리다가 반갑게 맞이하고 예배를 돕습니다. |
- 매 주일 예배 후 중요한 사람 3명을 꼭 소개합니다. |
- 매일 같이 새 가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
-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서 사랑으로 돌보며 안내하며 교제합니다. |
- 가급적 자주 전화를 하며 관계를 맺어갑니다. |
|
※ 바나바 수료식 |
- 바나바와 새신자와의 5주간의 만남이 끝나면 대예배 시간에 우리 가족 환영식을 한니다. |
|
※ 속회 환영식 |
- 우리가족 환영식이 있는 주일이나 그 주간에 정식으로 속회에 들어온 새신자를 위해 간단한 환영식을 준비합니다. |
- 환영식 날 환영식 장소를 잘 꾸미고 속회식구가 다 함께 참여하게 합니다. |
- 속회원들이 사랑으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눔으로써 서로 간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가도록 합니다. |
|
|
새가족 환영식 |
- 연말에 모든 새가족을 초청해서 사역자와 중직자들을 소개하며 서로 교제하고 환영하는 시간을 갖게 됨으로 새가족들이 소망교회로부터 진심으로 환영을 받는 사랑받는 가족이 되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