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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100건 / 4페이지
    소망교회 | 23-12-08
    2023. 12. 03 ~ 06 태안지방연합사경회를 통해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강사님은 청파교회를 담임하시는 김기석목사님께서 오셨습니다.    태안지방 24개의 모든 교회가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가 얼마나 '위대한 기도'인지, 그 기도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위대한 기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태안에 있는 24개의 교회를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소망교회 | 23-11-24
    2023. 09. 08 ~ 11. 24 가을-겨울학기 돌봄속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이번 학기는 왠지 더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거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성도님들이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오시는게 느껴졌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겨울 잘 나시고, 얼른 봄-여름학기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늘 속도원들을 사랑으로 섬기시는 속장님들, 식사를 준비해 주시는 여선교회, 반주해 주시는 성혜림권사님, 개강과 종강에 맞춰 특송해 주신 소망가야금 팀. 모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이 하나님께 기쁨이며,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줄 믿습니다. 돌봄속회를 위해, 속도원분들의 건강과 가정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소망교회 | 23-11-22
    2023. 11. 19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오후예배 시간에 감사축제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선교회를 넘어 속회, 워십팀 등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한 풍성한 축제였습니다. 함께 웃고, 울고, 박수친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는 영광으로 올려졌을 줄 믿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에 의한 모든 기관들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소망교회 | 23-11-22
    2023. 11. 10~11까지 남면 천수만로의 한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했습니다.   노후로 인해 녹슨 지붕, 위험할 수 있는 마당의 우물 자리, 수돗가와 화장실, 배수로, 싱크와 보일러까지 추운 겨울을 나시기에는 너무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토목공사, 타일, 내장목수, 미장, 설비공사, 지붕공사, 페인트, 도배장판, 싱크, 보일러까지 지붕공사를 통해 새 지붕을 위에 덮어드렸고,  우물은 흙으로 메워드리고, 화장실은 타일을 깔고, 변기교체, 페인트칠을 해드렸습니다. 한 공간이었던 주방은 한 쪽이 보일러 난방이 되지 않아  두 공간으로 나누어 주방과 세탁실로 사용하실 수 있게 수리했습니다.  외부 페인트, 내부 도배장판, 싱크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집수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한 겨울 나시기를 바랍니다.  섬길 수 있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소망교회 | 23-10-31
    2023. 10. 29  매너스쿨 원장이신 이미선집사님을 강사로 초청하여 오후예배 시간에 친절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예수님의 성품이 우리의 인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배움을 통해 깨닫고, 연습을 통해 삶으로 살아내자는 결단을 했습니다.   우리의 친절한 소통과 태도, 표정을 통해 이 태안에 있는 수많은 영혼들의 마음 문이 열리며, 우리 교회의 좋은 소문이 퍼져나가길 소망합니다.
    소망교회 | 23-10-31
    예배를 드린 이후 체육대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된 모든 게임들 가운데 규칙을 지키고,  연합하려는 모습을 보며 '교회답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승패를 위해서가 아닌 함께 웃고 땀 흘리며  주님의 몸된 교회로 세워져가는 우리들이었습니다.  
    소망교회 | 23-10-31
    2023. 10. 15 전교인 체육대회 및 야외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성도의 아름다운 교제를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디서나 주신 믿음 안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에, 성도라는 이름에 걸맞게 연합하고 협력하는 모습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처음으로 교회에 발걸음 해주신 가족들, 이웃분들도 있었는데요.  그분들을 축복하고, 환영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체육대회 및 야외예배를 위해 보이지 않게 헌신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소망교회 | 23-09-19
    2023.09.16 태안군 기독교인 친선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태안에 있는 교회들이(초교파) 모여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교회가 주님 안에 하나되어 교제하는 시간이라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종합우승'이라는 소식에 모두가 놀랐습니다. 교회들의 축하를 받고, 수고와 격려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안에 아름답고 좋은 소식이 나는 태안의 모든 교회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소망교회 | 23-09-07
    2023. 09. 03 ~ 06 태안지방연합성회를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강사님은 열림교회를 담임하시는 이인선목사님께서 오셨습니다.   태안지방 24개의 모든 교회의 목회자, 성도님들이  은혜와 성령으로 충만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성회는 끝이 났지만 주제처럼 '몸을 거룩하게, 마음을 새롭게' 살아감으로 각 지역에, 이 태안에 진정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태안지방이 될 줄 믿습니다.
    소망교회 | 23-07-11
    2023. 07. 09 오후예배에 박찬미자매를 초청하여 찬양집회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찬양을 함께 올려드려 기쁘고, 찬양을 마음으로 고백하며 결단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위로가 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소망교회 | 23-06-16
    2023. 03. 10 ~ 06. 16 봄-여름학기 돌봄속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기쁨으로 동참해주신 속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방학 기간 건강 잘 챙기시고, 가을-겨울학기 때 다시 뵐게요^^ 식당에서 아름다운 섬김으로 함께해 주신 여선교회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봄속회를 위해, 속도원분들의 건강과 가정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소망교회 | 23-06-10
    2023. 03. 27 ~ 06. 03 총 10주에 걸쳐 십자가나무꾼전도를 진행하였습니다.   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생각나게 하신 영혼(나다나엘)을 품고, 나의 나다나엘을 만나고 섬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나의 나다나엘을 우리 속회의 나다나엘로 여겨 함께 관계를 맺고, 속회로 초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전달하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영혼을 품고, 기도하고, 섬기며, 초청하는 그 모든 시간들이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보내주신 영혼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으로 인도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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