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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간
장소
- 주일 오후 1시 30분 - 소예배실
섬기는 이들
- 담당: 정영훈전도사   - 부장: 이석재집사
- 교사: 임현순권사 박정란권사 장명순권사 황태동청년 문고은청년 장다혜청년 김윤겸청년 
 
  • 전체게시물 109건 / 3페이지
    2022.07.17 소스셀 초청파티   아름다운 사랑을 전했습니다.  우리가 주는 최고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NO. 79   |   소망교회   |   22-07-30   |   조회 : 233
    2022.07.16  하품셀 초청파티   친구들을 영혼으로 바라보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교에서는 친한 친구였지만 교회에서 만나는 것이 어색했을텐데 쑥스러워하면서도 사랑으로 섬기고 함께 웃고 즐기는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귀한 영혼들이 예수님을 알고, 믿게되는 열매들이 맺어지길 소망합니다.
    NO. 78   |   소망교회   |   22-07-30   |   조회 : 244
    2022. 05. 29 몽산포로 학생부 야외예배를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몽산포 캠핑장에서 함께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식사는 각자 도시락을 싸와서 먹었는데요^^ 아이들 스스로 싸온 도시락을 보니 다 컸더라고요.  이제 자기 앞가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임원들이 준비한 게임과 신나는 물놀이까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까지도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조만간 또 가고 싶다는 말에 여름이 가…
    NO. 77   |   소망교회   |   22-05-31   |   조회 : 261
    2022. 05. 22  '세상 가운데 소망을(show wish)'이란 주제로 학생부 찬양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show wish는 학생부 찬양단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세상 속에서 우리의 삶을 통하여 소망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공동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 학생부가 그런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고 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예배를 통하여 영광 돌렸습니다.   이번 찬양예배 때는 한다희 학생, 김대호 학생, 문지은 학생이 간증을 했는데요. 삶의 진실한 고백과 주님이 주…
    NO. 76   |   소망교회   |   22-05-31   |   조회 : 360
    2022년 5월 13일  '함께해봄'이라는 이름으로 학부모 간담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작년에 있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계속 모이지 못하다가 이번에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 안에서 아름답게 커가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부모님들과 더 많은 교제와 소통을 위해 학부모 회장님이 세워졌습니다.  김선영 학부모님이 감당해주시기로 했는데요. …
    NO. 75   |   소망교회   |   22-05-14   |   조회 : 284
    2022. 05. 08 제 2회 볼링대회 제 1회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아이들의 시험이 끝나자마자 제 2회 볼링대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단합할 수 있는 시간들이 너무 행복합니다. 아이들의 볼링 실력이 늘어가는 것도 곧 보게 될 것 같아요 ㅎㅎ 사랑하는 소망 학생부 화이팅!
    NO. 74   |   소망교회   |   22-05-14   |   조회 : 275
    2022. 03. 27 제 1회 볼링대회 남자 아이들과 여자 아이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볼링대회를 통해 학생부가 연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팀은 당연히 개인 점수들을 확인하여 진행하였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너무 잘해서 놀라웠습니다.    사실 가장 놀란 것은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하고 즐거워한 것이었는데요. 우리가 너무 시끄러워 볼링장에서 쫓겨나지는 않을까.. 마음 졸였습니다.    모두가 함께 즐거워한 볼링대회~! 제 2회를 기대해주세요.
    NO. 73   |   소망교회   |   22-04-07   |   조회 : 307
    2022. 02. 20-21. 겨울수련회 '전투준비태세'를 진행하였습니다.   개학을 앞둔 이 시기에! 마귀가 권세 잡은 세상 가운데로 나아가기 위한 영적 전쟁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인으로서 구별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타내는 믿음의 자녀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했습니다.  
    NO. 72   |   소망교회   |   22-03-04   |   조회 : 468
    2021. 12. 31 신입생환영회 및 선물교환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신입생 아이들이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함께한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해 마음 문을 열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학생부에서 성장할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아이들을 위해 많은 기도와 응원,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입생 명단 한예찬, 이주원, 박건하, 김주영, 정종환, 유진서, 곽은빈, 유시현, 윤지원
    NO. 71   |   소망교회   |   22-01-12   |   조회 : 407
    2021. 12. 26  고3 졸업예배를 드렸습니다.    학생부에서 보낸 6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았습니다. 길었던 시간만큼 배우고, 느끼고,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도 너무나도 큰 줄로 믿습니다. 믿음으로 다음 세대를 이끌어나갈 소망청년이 되어 귀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NO. 70   |   소망교회   |   22-01-12   |   조회 : 297
    2021년 8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12주간에 걸쳐 제자훈련을 받고 수료한 예수님의 제자 일곱 친구를 소개합니다.    정일선, 문지은, 장민주, 김호진, 조민성, 김성민, 이재희 학생입니다.    날마다 나의 자아는 '이미 죽었다'고 선포하며, 모든 순간 '예수님으로 살겠습니다'고 결단합니다!   특송과 간증을 통해 주님 앞에, 모든 학생부 친구들 앞에 결단했습니다.  이 친구들을 통해 학생부 친구들에게 더 많은 도전이 되길! 만나는 모든 이들이…
    NO. 69   |   소망교회   |   21-12-02   |   조회 : 376
    2021. 11. 14  '나는 믿음으로 삽니다'라는 주제로 학생부 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시작했는데 벌써 3회가 되었습니다^^ 학생부 찬양단이 열심히 기도와 연습으로 준비해서인지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가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윤서학생, 김호진학생, 김성민학생이 간증을 하고, 믿음의 고백으로 찬양을 했는데요.  어느새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성장했는지, 삶 속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믿음으로 살려고 노력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NO. 68   |   소망교회   |   21-11-18   |   조회 : 457
    2021. 11. 13 고3을 위한 기도회를 했습니다.   한 달 전부터 모든 성도님들, 청년, 학생들이 고3을 위해 함께 중보를 해왔습니다.  수시와 정시를 포함한 모든 고3 아이들의 대학입시와 취업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였고, 지난 13일 부모님들과 함께 모여 기도회를 했습니다.    단순히 시험을 잘 보고, 원하는 대학에 가기를 원하는 것을 넘어서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이…
    NO. 67   |   소망교회   |   21-11-17   |   조회 : 554
    수련회의 꽃, 저녁집회는 역시나 너무 은혜스러웠습니다.    찬양인도는 소망청년부 찬양팀이 섬겨주었는데요.  실력도 실력이지만 표정과 목소리에서 은혜가 가득했습니다.    말씀은 배화대학교회 교목이신 김영석목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열쇠'(요 13:34-35)라는 주제였습니다.    집회를 통하여 주님의 뜻인 '사랑으로 세상을 바꾸는 학생부와 청년부'가 되기를 결단하였습니다. 먼저 우리 학생부와 청년부 안에서 서로를 꽃 피우기 위한 거름이…
    NO. 66   |   소망교회   |   21-11-03   |   조회 : 368
    깐부게임 안에는 총 다섯개의 게임이 있었는데요. 효성매점, 딱지치기, 이구동성, 눈감고 발로 차, 방석쌓기 다섯개의 코너에서 성공하여 스티커를 받은 1등과 2등 깐부에게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식사권과 카페이용권을 각각 주기로 하였습니다. 어느 것 하나 쉬운 곳이 없었는데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참여하는 깐부들의 모습이 너무 귀했습니다.  함께한 시간만큼, 땀을 흘린만큼, 이야기를 나눈 만큼 가까워지고, 주님 안에서의 사랑을 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NO. 65   |   소망교회   |   21-11-03   |   조회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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