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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사람은 기도의 사람이다.
누가복음18:1-8절
1. 기도하고 낙심치 말아야 한다.
*주님은 언제나 기도하고 낙심치 말아야 한다고 가르치셨다.(1절)
믿음의 성도는 인생의 시련과 고난을 만났을 때 낙심에 빠져 주저앉지 말고 그 때를 기도의 시간으로 살아야 한다.
기도하는 사람은 낙심을 극복하게 된다.
*‘항상 기도하라’는 말씀은 어떤 상황을 만나도 기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이다. 성도는 무슨 일을 만나든지 …
NO. 21 | 이은성 | 20-08-29 | 조회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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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자
누가복음17:20-31절
1. 세상 안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
*바리새인들이 주님께 나아와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 임하나이까?’라고 질문을 했을 때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고 대답하셨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20-21절)
*세상 가운데 이미 임한 하나…
NO. 20 | 이은성 | 20-08-22 | 조회 :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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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은혜를 향한 도전
누가복음17:11-20절
1. 자신을 알고 살자.
*주님을 찾아온 열 명의 문둥병자들은 ‘멀리서서 주님께 긍휼을 간청했다.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12절)
그들이 ’멀리서서‘ 주님의 은총을 구한 것은 자신들이 얼마나 부정한 존재인지를 잘 알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인간이 얼마나 큰 죄인이고 죄로 인해 사망 아래 놓인 불쌍한 존재인지를 보는 눈이 떠진…
NO. 19 | 이은성 | 20-08-22 | 조회 :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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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성도의 신앙
누가복음17:1-10절
1. 사랑과 용서
*성도들이 조심해야 하는 일은 다른 이들을 실족시키는 일이다.
특히 작은 자들을 배려하며 실족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교회와 성도는 새신자들이나 사회적으로 약자가 된 성도들을 은혜로 배려하며 말하고 보살펴야 한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그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NO. 18 | 이은성 | 20-08-12 | 조회 :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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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누리는 은혜와 축복
누가복음16:19-31절
1. 부자의 삶과 거지 나사로의 삶
*부자와 거지나사로가 이 땅에서 살았던 삶은 너무나도 달랐다.
그러나 죽음 이후에 그들의 영원한 삶은 세상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뀌었다.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NO. 17 | 이은성 | 20-08-08 | 조회 :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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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청지기로 사는가?
누가복음16:1-13절
1. 우리가 누구인지를 기억하라.
*주님은 본문 말씀에서 계속적으로 ‘청지기’라는 호칭을 사용하시며 교훈하셨다.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1절)
그리고 참된 청지기가 누구인지를 가르치셨다.
이것을 통해서 주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은 ‘너희는 하나님의 청지기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인간은 이것을 잊고 살기에 방황한다.
우리는 우리를 찾…
NO. 16 | 이은성 | 20-07-26 | 조회 :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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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누가복음15:25-32절)
맏아들은 돌아온 동생을 사랑으로 맞이해 주고 기쁨의 잔치를 벌이고 있는 자기 집안으로 들어가지를 않고 분노하며 문밖에 머물러 있었다. 왜 그는 아버지의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고 문밖의 인생이 되었는가?
1. 율법적인 행위를 자기 의로 여기며 살았기 때문이다.
*큰 아들은 돌아온 동생을 환영하고 잔치를 베풀어준 아버지에게 분노했다.
그 이유는 자기는 아버지의 명을 어기지 않고 오랫동안 종처럼 섬겼는데 왜 허랑 방탕 했던 동생을 위해서…
NO. 15 | 이은성 | 20-07-22 | 조회 :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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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1)
누가복음15:11-24
1. 둘째 아들
① 둘째 아들의 관심
*아버지로부터 독립하고자 하는 마음(12절)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그래서 그는 가능한 아버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먼 나라로 떠난 것이다.
바로 이것이 죄의 본질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절대 의존하는 관계 속에서 살도록 창조되었다. 그것이 인간에게 행복한 삶의 유일한 길이다.
그…
NO. 14 | 이은성 | 20-07-12 | 조회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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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예배자 (시편50:1-15절)
1. 예배자로 부름 받은 성도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과 제사로 언약을 맺은 백성이다.
‘이르시되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 하시도다’(5절)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백성들에게 있어서 자신의 죄를 대신해서 짐승을 바치고 죄를 용서받는 것은 은총이고 축복이다.
그래서 이스라엘백성들은 늘 제사를 드리며 신앙을 지켰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제사의 본질과 정신을 잃어버리고 형식적인 제사자로 전락했다.
제사의 형…
NO. 13 | 이은성 | 20-07-05 | 조회 :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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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의 신앙 제자의 신
(누가복음14:25-35절)
1. 무리와 제자
*성경은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무리와 제자로 구분하였다.
그것은 신분이나 지위의 구분이 아니라 신앙의 구분이다.
성경은 성도에게 무리의 신앙을 벗어나 제자의 신앙을 갖기를 요구한다.
*무리의 신앙은 신앙의 목적이 육신적인 것에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물질이나 건강, 세상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신앙생활…
NO. 12 | 이은성 | 20-07-02 | 조회 :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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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초청
(누가복음14:15-24)
1. 큰 잔치에의 초대
*한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사람들을 초청했다.
그 큰 잔치는 하나님 나라의 잔치를 말한다. 하나님은 큰 잔치를 준비하시고 사람들을 초대하신다.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16절)
*하나님의 나라가 잔치 집과 같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나라에는 기쁨과 풍요, 축복과 축하와 감사가 넘치는 부족함이 없는 곳이라는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에게…
NO. 11 | 이은성 | 20-06-22 | 조회 :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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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사는 모습
(누가복음14:1-11절)
1. 율법적인 삶보다 은혜의 삶을 살자.
*안식일행사 후에 바리새인의 지도자 중 하나가 예수님을 식사에 초청했다.
그들은 그 자리에 불치병이 든 병자도 데려다 놓고 예수님을 시험하고자 하는 악한 의도로 그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의도를 아셨지만 그 병자를 치유해 주신 후 말씀하셨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으면 안식일일지라도 곧…
NO. 10 | 이은성 | 20-06-13 | 조회 :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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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힘든 때를 사는 믿음
(누가복음13:31-35절)
1. 분별하심
*복음을 전하시며 점점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가시는 예수님 앞에 헤롯은 바리새인들을 보내어 ‘헤롯이 당신을 죽이려고 한다’고 위협을 했다.
그 위협은 곧 사단이 헤롯 왕을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예수님의 사역을 방해하려는 것임을 분별하신 예수님은 그 사단의 방해에 속지 않으셨다.
*이와 같이 우리도 사단의 방해와 시험에 속지 말아야 한다. 그러려면 우리는 영적으로 잘 분별하는 신…
NO. 9 | 이은성 | 20-06-06 | 조회 :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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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언어의 힘
(창1:1-13절)
1. 신앙의 성숙은 입술의 열매로 나타난다.
*스스로 경건하다고 할지라도 자기 입술을 억제하지 못하고 언어생활이 바르지 못하면 그 경건은 헛것이 된다고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약1:26)
*사람의 말은 자기 속에 가득한 것이 언어로 표현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언어는 곧 자기의 신앙, 인격, 성품 등을 공개하는 것이 된다.
‘독사의 …
NO. 8 | 이은성 | 20-05-30 | 조회 :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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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맺어야 할 열매9 - 절제
(갈라디아서5:16-26절)
1. 성령의 열매 맺는 삶이 왜 중요한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백성이라는 신분을 얻고 사는 존귀한 백성들이다.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시16:3)
*우리의 존귀함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음으로 증거가 되어야 한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마7:16)
*우리는 하…
NO. 7 | 이은성 | 20-05-23 | 조회 :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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