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30
충청연회 총무이신 김하경목사님을 모시고 직분자를 위한 특별 집회를 열었습니다.
직분자로서 어떤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교회를 섬기고 영혼을 섬겨야 하는지 배우로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좋은 동역자뿐 아니라 믿음의 본이 되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소망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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