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5. 09
어버이주일을 맞아 70세 이상이 되시는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께
작지만 큰 사랑을 담아 사랑의 용돈을 전달하였습니다.
우리 신앙의 본이 되어주시는 어머니 아버지들께 그저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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