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나에게 의미있는 십자가를 만들거나 구입하여
그 십자가의 이름과 의미를 적었습니다.
담임목사님부터 장년부, 청년부, 학생부, 아동부, 유치부에 이르기까지
모두 사모함으로 참여하여 멋진 십자가들이 완성되었습니다.
모인 십자가는 고난주간 한 주간 교회 카페에 전시하여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보고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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