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31 송구영신예배를 통하여 한 해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하며, 새해에는 범사에 예수님을 바라보며 생각할 것을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성찬식을 통해 자신의 피와 살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예수님을 생각하였고, 말씀 카드를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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