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맞아 칸타타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마지막 7일 - 이호준작곡]의 주제로 종려주일부터 성금요일, 부활주일까지 이르는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의 걸음을 찬양을 통해 가슴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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