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9. 08 ~ 11. 24 가을-겨울학기 돌봄속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이번 학기는 왠지 더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거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성도님들이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오시는게 느껴졌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겨울 잘 나시고, 얼른 봄-여름학기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늘 속도원들을 사랑으로 섬기시는 속장님들, 식사를 준비해 주시는 여선교회,
반주해 주시는 성혜림권사님, 개강과 종강에 맞춰 특송해 주신 소망가야금 팀.
모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이 하나님께 기쁨이며,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줄 믿습니다.
돌봄속회를 위해, 속도원분들의 건강과 가정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