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린 이후 체육대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된 모든 게임들 가운데 규칙을 지키고,
연합하려는 모습을 보며 '교회답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승패를 위해서가 아닌 함께 웃고 땀 흘리며
주님의 몸된 교회로 세워져가는 우리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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