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린 후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체육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양팀의 열띤 응원 속에, 남녀노소 모두가 열심히 참여해 기쁨 두 배의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식당봉사, 커피봉사, 접수처, 사진촬영으로
섬겨주신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체육대회를 위해 경품을 찬조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기쁨이 된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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