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4
3일부터 계속되는 연휴 속에서도 함께 예배드리고, 추석맞이 윷놀이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청년들과 함께하여 더욱 풍성했습니다.
재미있는 일들의 반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쁨이 우리 청년부 안에 가득합니다.
함께 나누고 섬기고 세워져가는 '코이노니아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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