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27 학생부 예배 후 연합셀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민 윤서셀 VS 예나 은찬셀 '그들만의 리그'였습니다.
종목은 전략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8자 줄넘기, 승부차기, 술래잡기였습니다.
한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웃고, 함께 뛰며 교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게임을 진행해주고, 맛있는 간식(어묵꼬치)을 준비해주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최선을 다한 우리 학생부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