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만 나오고, 우울해지는 기말고사가 아닌

당당하게 기쁨으로 맞이하는 기말고사가 되보자는 취지로 

기말고사 응원을 선생님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수제 샌드위치와 수제 아이스티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하나하나 손수 만든 선생님들의 정성과 '동행'보틀 안에 담긴 아이스티까지!

기운이 날 수밖에 없고, 집중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겠죠? ㅎㅎ

간단한 간식거리지만 그 안에 담긴 주님의 사랑도 아이들이 가득 느꼈을거라 믿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우리 소망학생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