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셀 초청파티
친구들을 영혼으로 바라보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교에서는 친한 친구였지만 교회에서 만나는 것이 어색했을텐데
쑥스러워하면서도 사랑으로 섬기고 함께 웃고 즐기는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귀한 영혼들이 예수님을 알고, 믿게되는 열매들이 맺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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