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5. 29
몽산포로 학생부 야외예배를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몽산포 캠핑장에서
함께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식사는 각자 도시락을 싸와서 먹었는데요^^
아이들 스스로 싸온 도시락을 보니 다 컸더라고요.
이제 자기 앞가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임원들이 준비한 게임과 신나는 물놀이까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까지도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조만간 또 가고 싶다는 말에 여름이 가기 전에 또 오기로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