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8. 28
나도움 목사님을 초청하여
일일부흥회 '나는 학교선교사다'를 열었습니다.
뜨겁게 찬양하는 아이들 모습 속에서 살아계신 주님을 보았습니다.
말씀을 통해 도전받고, 기도를 통해 결단하는 아이들 속에서 주님의 비전을 보았습니다.
함께 두 손 붙잡고 학교로 나아가는 우리 소망학생부가 될 것입니다.
친구와 선생님, 학교를 품고 기도로 나아가 학교에 교회를 세우는
믿음의 학생들이 될 줄로 믿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의 재확산 속에서도 귀한 은혜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