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련회 저녁집회는 대전주향감리교회를 시무하시는
박형민목사님께서 인도해주셨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리려는 내게 있는 들릴라들을
발견하고 끊어내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것을 결단했습니다.
찬양과 기도의 열기만큼은 우리를 따라올 자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다윗의 춤사위를 보고 싶으면 여름수련회로 오세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태안을 뒤흔들고,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전세계를 뒤흔드는
우리 학생부 한 사람 한 사람으로 성장할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