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16
새해가 시작되고도 비대면으로 예배가 진행되다보니
아이들의 얼굴이 너무나도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선생님들과 함께 아이들을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컵케익을 들고 함께 다녀왔는데요~
그 안에 우리의 사랑만이 아닌 예수님의 마음을 함께 담아 전달하고 왔습니다.
제목처럼 정말로 우리는 소망합니다.
함께 예배하길! 함께 기도하길! 함께 바라보길! 함께 꿈꾸길!
우리 소망학생부가 2021년 표어처럼 진정한 교회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