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29
세 명의 새가족 친구들을 각 셀에 파송하였습니다.
새 친구로 소망 학생부에 온지는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새친구 교육이 길어졌습니다.
드디어 4주간의 교육이 끝이 났고, 세 명의 친구들을 각 셀에 파송하였습니다.
유다인 학생를 치킨셀로,
장민주 학생를 엑셀로,
김대호 학생를 조하셀로 파송하였습니다.
각 셀에서 환영한다는 의미로 준비한 선물과
모든 학생들의 축하로 축복하였습니다.
세 명의 친구가 학생부에 더 잘 적응하고,
신앙 안에서 아름답게 성장하도록 기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