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있어도 시험은 봅니다..!
공부를 할 때 힘이 되도록 선생님들과 각 셀리더들이 함께 응원을 다녀왔습니다.
학생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스크
꼭 찾으면 필통에 없는 지우개와 샤프심, 형광펜
집중력을 도와줄 다양한 간식거리를 가지고 찾아갔습니다.
행복해 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그 이상이더라고요^^
언제나 함께 서로를 응원하며 힘내는 우리 학생부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리는 소망교회 학생부입니다.
지금까지 아셀의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