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준비하는 아동부 친구들을 격려하고 기도하고자 담임선생님들이 직접 쓴 편지를 담은 택배(?)를 가지고 문고리 심방을 하였습니다.
매주 교회에서 만나는 친구들과 부득이하게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는 친구들, 선생님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심방준비와 기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사순절을 보내면서 매일 역대상과 잠언성경읽기를 샤우팅(말씀선포)과 같은 방법으로 음성메시지를 녹음하여 읽고 있습니다.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읽는 습관이 생기고, 말씀이 나에게 말씀해 주시는 은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올 해도 우리 아동부 친구들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