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없는 상태를 어둠이라고 이야기해요!
어제는 예수님의 생일이였어요.
[요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죄인인 우리 가운데, 어두운 마음을 가진 우리 가운데 환한 빛으로, 밝은 빛으로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오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자, 예수님을 구원자로 고백하는 자는 마음에서 어둠과 죄가 떠나가는 거예요!
불평, 불만, 짜증같은 건 다 어둠의 일들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내 마음에 오셔서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라고 말하는 사람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 위해 날 살려주시기 위해 오셨음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께 구하면 나에게 있던 어두운 마음들을 다 몰아내주십니다!!
'하나님! 내 안에 어두움, 죄가 있어요.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씻어주세요! 빛으로 환하게 해주세요!!'
빛이신 예수님이 우리 친구들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오늘은 유치부의 형님들! 7세 여자, 남자 친구들이 유치부를 졸업하는 날이에요!! 아동부에 가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예배드리고,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는 우리 7살 친구들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