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솔로몬 연극을 보았습니다!!
저번 주 설교에 이어 연극까지 보니 더 기억에 잘 남을 것 같아요!!
하나님께 구해서 듣는 마음을 받은 솔로몬은 선악을 잘 분별해 진짜 엄마를 찾아냈어요!! 그리고 온 나라의 사람들은 솔로몬의 지혜로운 판결을 듣고 왕(솔로몬)을 두려워하게 됐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진짜로 두려워한 건 하나님이었어요! 솔로몬이 지혜로운 판결을 하게 하신 이가 바로 하나님이셨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해요!!
우리가 예배할 때에 마귀들은 방해해요! 하지만 절대 우리를 해할 수 없어요. 우리를 하나님이 지켜주시기 때문이에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도 하나님께 듣는 마음! 지혜를 구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친구들 됐으면 좋겠어요!
거짓말 하지 않고, 친구들을 사랑하고, 양보하고, 이해하고 용서해주고 사랑하고, 사람들이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로몬왕처럼 하나님께 쓰임받는 유치부 친구들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