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어버이주일을 맞아 카네이션 만들기를 했어요.
우리의 신앙의 아버지와 어머니이신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 드리기 위해 정성껏 만들어 드렸어요.
보기만해도 아까운 손으로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에
목사님도 사모님도 감동하시고 기뻐하셨어요.
유치부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아름답게 성장하도록 관심과 사랑, 기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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