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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21 유치부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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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망교회 작성일 21-12-30 16:34 조회 445 댓글 0
 

태안소망교회 / 유치부


태안소망교회 / 유치부


태안소망교회 / 유치부


태안소망교회 / 유치부


태안소망교회 / 유치부


태안소망교회 / 유치부


태안소망교회 / 유치부


태안소망교회 / 유치부

모세는 사람을 죽이고 아무것도 챙기지 못한 채 부리나케 도망갔어요. 모세가 무작정 도망간 나라는 모세가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땅이였어요. 왕자였던 모세는 도망간 후 거지가 됐어요. 

 

모세가 뛰어가다가 숨어있다가 몰래 자다가~ 가다 가다 보니 목이 너무 말랐어요. 그래서 우물가에 갔어요. 모세가 물을 먹고 쉬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자기의 짐승을 데리고 와 물을 먹이려 하는데 어떤 남자들이 그 여자를 밀치며 쫒아내고 자기들이 그 자리를 차지해 자신의 짐승에게 물을 먹였어요. 그래서 모세는 그 남자들에게 뭐라하며 남자들을 쫒아내고 여자를 도와주었어요. 

 

모세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었어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함부로 도와주지는 않아야 하지만!!(무거운 걸 충분히 들 만한 어른들이 물건을 들어달라한다던가 할 때, 모르는 어른이 길을 가르쳐 달라던지 할 때에는 도와주면 안돼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과 비슷한 나이의 친구들, 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도와주었으면 좋겠어요! 그곳에서 모세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지만 여자를 도와주고 나서 잠 잘 집이 생기고, 먹을 밥이 생겼어요!! 모세가 나중에는 그 여자와 결혼하게 돼요 

 

유치부 친구들! 여러분보다 어린 친구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내가 도와줄까?"하며 도와주는 친구들이 됐으면 좋겠어요! 

 

하나님! 모세가 자기의 처지도 어려운데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어 큰 환난에서 벗어나고, 귀한 주의 나라와 영광을 위한 길로 들어가는 그 시간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아이들이 자기의 처지가 어렵고 힘들지라도, 자기보다 어렵고 힘든 친구들, 동생들을 도와주어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고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여 그들을 주님의 길로 인도하는 믿음의 일꾼들 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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