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노래는 내 감정을 표현하는 데서 끝나요. 그런데! 우리가 부르는 찬양은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기뻐 받으세요.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바로 찬양이에요!
다윗은 원래 양을 치던 목자였어요. 양은 밥을 먹여줄 필요가 없어요! 각자 알아서 풀을 뜯어먹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다윗은 시간이 많이 남았었는데, 그 때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유치부에서 부르는 찬양을 집에서, 놀이터를 갈 때, 유치원에서! 내 맘속에 계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찬양을 하는 우리 친구들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 속으로 찬양할 수 있게 돼요!! 더 나아가 마음 속으로 하나님을 생각하고, 기도할 수 있게 돼요!
날마다 시간이 날 때 마다 찬양하는 소망 유치부 친구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