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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5 유치부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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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망교회 작성일 21-10-14 10:31 조회 447 댓글 0
 

태안소망교회 / 유치부


태안소망교회 / 유치부


태안소망교회 / 유치부


태안소망교회 / 유치부


태안소망교회 / 유치부


태안소망교회 / 유치부


태안소망교회 / 유치부


태안소망교회 / 유치부


태안소망교회 / 유치부


태안소망교회 / 유치부

[딤후2:20-21] 

20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여기에다 밥을 담으려면 이 그릇을 깨끗하게 닦아놔야 해요! 그런데 이 밥그릇에 들어가선 안될 것이 들어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면 똥!! 여러분 여기에 똥이 들어있으면 밥그릇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못해요! 똥이 들어간 순간 똥그릇이 됩니다. 

 이 그릇을 깨끗하게 닦은 후에 금, 보석 같은 것들을 담으면 보석함이 되겠죠? 이제는 아무한테도 주기 싫은, 빼앗길 수 없는 그릇이 됐어요. 그릇에는 무엇이든 담을 수 있고 주인이 쓰기에 따라 달려있어요. 그런데 우리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릇인 우리를 쓰기를 원하시고, 우리에게 귀중하고 값진 것들을 담기를 원하세요. 

 

 [고후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 그릇에 하나님이 보배를 담아주셨대요! 하나님이 예수님의 사랑을 친구들의 그릇에 담아주셨어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하여서 우리가 구원을 받고,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데 기쁨, 평안, 안식, 화평 등등 여러가지 모든 것들을 누릴 수 있게 해주셨어요. 

 친구들과 놀다가 싸우거나 속이 상했을때 하나님께서 그릇인 우리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성령님을 부어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런 상황들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그런데 이 그릇에 예수님의 사랑이 있지 않고 예수님의 사랑이 다 바닥나고 그릇을 엎어버리면 그 마음 안에 똥, 바로 죄를 담게 돼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을 미워하고, 질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 모습을 안타까워하세요. 그러면 이 그릇을 닦아야하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나를 받아주세요, 나를 씻어주세요"라고 하며 나를 하나님께 내어 맡겨야 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그릇인 나를 깨끗하게 씻어주십니다!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내 마음안에 똥같은 죄가 있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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