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초는 올바른가?
사무엘하1:11-16절
1. 거짓과 탐욕의 길을 멀리하자.
*불레셋과의 전투 후에 한 아말렉 사람이 다윗을 찾아와 사울 왕의 전사 소식을 전한다.
그런데 그 아말렉 사람은 사울의 죽음에 대해서 자신이 사울을 죽였다고 거짓된 보고를 한다.
그는 탐욕의 사람이었다. 이렇게 탐욕은 거짓을 동반한다.
*다윗은 아말렉 사람의 탐욕과 거짓을 분별하며,
그에게 있는 불신과 불경을 꾸짖고 그를 처형한다.
그 사건을 통해 하나님 앞과 만천하에 자신의 믿음을 고백한 것이다.
거짓과 탐욕 위에 나를 세우지 않겠다고 분명히 선언한 것이다.
*우리 삶의 기초, 공동체의 기초에 탐욕과 거짓이 있으면 반드시 무너진다.
아담의 시대에 하나님은 거짓에 대한 사망을 선고하셨다.
믿음의 기초를 잘 쌓자.
2.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높이는 삶
*사울 왕을 자신이 죽였다고 주장하는 아말렉 사람에게 다윗은 책망한다,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14절)
그의 죄는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주권에 순복치 않은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주권은 침해하지 않고 살겠다는 기준을 분명히 세웠다.
*세상의 주인,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이끌어 가시는 것에 내 자신이 이의를 제기하지 말자.
하나님은 영원히 선하시니 오직 순종만 하자.
3. 겸손함으로 이웃을 존중하는 삶
*다윗은 사울의 죽음 앞에서 애가를 지어 부르고,
그것을 유다지파에게 가르치고 부르게 함으로 사울의 죽음에 대해 애도하게 하였다.
다윗은 자신을 괴롭힌 사울이지만,
그를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로서 끝까지 존중심을 갖고 대했다.
*교만하고 무례한 이 시대에 성도는 다윗의 존중심을 배워야 한다.
무례함은 참된 믿음과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은 존중심을 잃지 않은 다윗을 높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