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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이 바른 성도의 모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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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5-08-09 16:27 조회 14 댓글 0
 

중심이 바른 성도의 모습(2)

사무엘상17:31-40

 

1. 위로와 격려의 언어가 풍성하다.

*사울 왕과 이스라엘 군대는 불레셋 민족의 골리앗으로 인해 사기가 땅에 떨어져 있었고,

낙심에 빠져 있었다. 그때 다윗이 사울 왕에게 말한다.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불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32)

다윗의 이 말은 그 상황에서 가장 큰 위로와 격려가 되는 말이었다.

*성령의 사람, 중심이 바로 세워진 믿음의 사람은 언어가 긍정적이고 따뜻하며,

격려와 위로의 말이 풍성하다.

우리 성도는 예수님처럼 언어가 긍정적이고 따뜻해야 한다.

격려와 위로의 말이 늘 나에게서 타인을 향해 들려지도록 해야 한다.

*지금 세상은 하나님을 잃고 중심이 무너져 있다.

그런 세상의 언어는 거칠고 무섭고 상처를 준다.

이런 세상을 향해 주님은 우리를 보내시며 착한 행실로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신다.

성도는 그 누구보다 언어가 착해야 한다.

격려와 위로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일으켜 주는 삶을 살자!

 

2. 헌신의 자리에 있다.

*사울 왕과 이스라엘의 고민과 두려움은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하며 위협하는

괴력의 불레셋 장군 골리앗과 누가 싸워 이길 수 있는가였다.

그러나 아무도 그런 사람이 없었다.

그 일은 자기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었기에 누구도 나서지 못했다.

그때 다윗이 주의 종이 가서 저 불레셋 사람과 싸우겠다!’고 나섰다.

아무도 나서지 않는 위험한 일에 다윗이 그 일은 자기가 맡겠다고 나선 것이다.

그에게 하나님은 후일 나라를 맡기셨다.

오늘 헌신의 자리가 있다면 거기에 나를 세우자!

 

3. 하나님의 영광을 지키려는 용기가 있다.

*골리앗이 하나님의 군대와 나라를 모욕하고 위협할 때,

사울 왕과 군대는 무서워 숨고 도망 다녔다.

그러나 다윗은 분연히 일어나 골리앗을 대항해 싸웠다.

자신에 대한 비난에는 온유했으나,

하나님의 영광을 훼손하는 일에는 목숨을 걸고 싸워 하나님의 영광을 지켜낸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지키는 일에 열정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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