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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우리 왕을 따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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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5-04-19 15:09 조회 24 댓글 0
 

예수 우리 왕을 따라가는 길

누가복음19:28-44

 

1.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셨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대제사장이 보낸 성전수비대에 의해 체포당하신 예수님은 공회에서 심문을 받으신 후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고소를 당하고 넘겨지셨다.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처형받을 혐의점을 찾지 못했으나 집요한 유대인들의 고소와 항의에 떠밀려 예수께 십자가형을 선고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로마 병정들에 의해 골고다 언덕에서 잔인한 십자가형을 받아 십자가에 달리셨다.

*십자가형은 로마 시대 가장 잔인한 처형제도 중 하나였는데, 그중 반역 선동자나 적에게 투항한 자

통치자의 통치에 불길한 예언을 한 자 등에게 시행했던 처형제도였다.

예수님은 그런 십자가형을 언도 받아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다.

 

2. 온 땅에 어둠이 임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온 땅에 어둠이 임했다.

가장 환한 시간에 가장 어두운 흑암이 덮친 것이다.

이 어둠은 초자연적인 현상이었다.

이 흑암은 무엇을 말해주는 것이었을까?

*빛이신 예수님이 자기 스스로 빛을 소멸하신 주님의 낮아지심을 보여 준 것이다.

*흑암은 심판을 의미한다.

주님은 골고다에서 나를 위해 심판을 받으신 것이다.

*어둠은 인류의 걸음을 십자가 앞에서 멈추게 하시는 하나님의 정지신호다.

 

3.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버림당함을 받으셨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주님은 큰소리로 절규하셨다.

예수님의 가장 큰 고통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버림당하심이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당하심을 받으신 것이다.

*예수님의 버림당하심으로 우리가 버림당하지 않게 되었다.

그 십자가를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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