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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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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5-02-22 15:01 조회 42 댓글 0
 

새벽을 여는 한 사람

사무엘상3:1-13

 

1. 섬기는 사람

*사무엘의 등장을 소개하면서 성경은 사무엘을 섬기는 자로 소개했다.(1)

하나님을 섬기는 자라는 말씀은 종으로써 하나님을 모시는 자라는 의미다.

이런 섬기는 자의 모습이 별처럼 빛나는 것은 당시 이스라엘의 최고 지도자인 엘리나 그의 아들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직분,

권력을 욕망의 도구로만 사용하던 시기였기에 때문이다.

*구원받아 영생을 얻은 우리 성도들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봉사자들이다.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던 무리들이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고 질문했을 때,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고 하셨다.(6:29)

성도인 우리는 하나님의 봉사자들이다.

하나님의 봉사자로서 우리가 최선을 다해 해야 할 하나님의 일은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이다.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은 예배의 삶, 기도의 삶, 전도자의 삶에 우선으로 헌신하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섬기는 자로 훈련되며 성장한 사무엘을 하나님은 그 시대의 선지자로 세우셨다.

작은 일에 충성한 사무엘에게 큰일을 맡겨 쓰신 것이다.

*오늘 나는 섬기는 자로 살아가고 있는가?

작은 일에 충성하며 살자.

그 사람은 역사의 새벽을 여는 일에 쓰여질 것이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

*사무엘이 태어난 시기는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했던 시대였다.

곧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지 않았고, 말씀을 듣는 영적인 사람이 없던 흑암의 시대였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들려지기 시작했다. 그는 말씀을 듣는 사람이었다.

*우리는 세상의 그 어떤 소리보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세상의 소리를 갖고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고 해석하는 이 시대에 교회와 성도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 삼아 세상 지식을 판단해야 한다.

*역사의 등불인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들은 사무엘을 역사의 길잡이로 세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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