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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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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4-09-07 16:02 조회 29 댓글 0
 

다시 도전해보자

여호수아15:13-19

 

1. 믿음의 사람은 다시 도전한다.

*헤브론 산지를 기업으로 달라고 요청하여 허락은 받은 갈렙은 도전하여 그곳에 살고 있던 아낙 자손들을 쫓아내었다.

그리고 헤브론을 자신의 기업으로 차지했다.

실제로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취를 담고 있는 헤브론을 기업으로 차지했을 때 갈렙은 얼마나 감격스러웠을까

우리도 그런 감격을 누리도록 하나님의 은혜가 삶에서 체험되고 경험되는 신앙생활을 사모하며 살아야 한다

그런 은혜를 위해서 우리는 지식과 생각 속의 믿음에서 실천하고 순종함으로 살아야만 한다.

*갈렙의 헤브론 정복은 처음이 아니다.

헤브론은 이미 여호수아가 정복 전쟁 초기에 차지했던 곳이다.(11:21-22)

그런데 7년 동안의 가나안 전쟁이 이어지는 동안에 아낙 자손들이 다시 세력을 모아 빼앗겼던 헤브론을 도로 차지한 것이다.

갈렙은 빼앗긴 헤브론 지역을 하나님의 기업으로 삼기 위해 다시 믿음으로 도전했다.

그러므로 갈렙의 헤브론 정복은 믿음으로 다시 도전한 사건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서, 그리고 신앙생활에서 갈렙과도 같은 다시 도전하는 믿음이 반드시 필요하다.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24:16)고 말씀하셨다.

완전히 끝난 것 같지만 다시 일어나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도우시고 일으켜 주시기 때문이다.

인생, 믿음, 관계에서 다시 도전해보자!

 

2. 참된 사랑은 도전의 용기를 준다.

*갈렙은 기럇 세빌을 정복하는 자에게 자신의 딸 악사를 아내로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러자 옷니엘은 남방의 거칠고 척박한 지역에 있는 기럇 세벨을 정복하고, 그곳을 자기 기업으로 삼아야 하는 일에 미래를 결정하고 도전했다.

왜 옷니엘은 더 기름지고 안정적인 기업을 향한 기회를 버리고 남방의 척박한 곳에 정착할 것을 결심했을까

그것은 악사를 향한 사랑 때문이었다.

옷니엘은 진정한 사랑의 사람이었다.

사랑은 도전하게 한다.

사랑하는 사람은 고난도 감당한다.

우리의 인생을 사랑으로 다시 도전하고 만들어 보자.

 

이 사랑이 내 인생을 위대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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