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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위대하나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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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4-06-08 15:14 조회 56 댓글 0
 

 

신앙은 위대하나 위험하다

여후수아5:1-9

 

1. 위대한 신앙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범람하는 요단강을 걸어서 건너왔다는 소문이 온 가나안 사회에 전해졌다.

그 소식을 들은 가나안의 나라들과 그 왕들은 간담이 서늘해졌고, 정신을 잃을 정도였다.(1)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지역 국가들을 놀라게 한 것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힘 때문이었다.

*오늘의 교회와 성도들도 믿음으로, 신앙의 삶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고,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

초대 교회는 그 시대 사람들이 두려워하도록 했고, 온 백성들이 우러러보도록 한 신앙의 삶을 살았다.

*무엇으로 교회가 세상을 놀라게 하고, 세상으로 하여금 경탄하게 할 수 있을까?

그것은 우리가 세상의 풍조에 같이 장단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속한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살기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이 세상은 타락했고, 불신의 세상은 죄악으로 인해 창조주 하나님이 뜻하시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뒤집어져 있음을 알아야 한다.

교회는 그것을 다시 정상으로 뒤집어 놓아야 한다.

*세상을 놀라게 하고 충격을 줄 수 있는 것은 논쟁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은 우리의 착한 행실인 것이다.(5:13-16)

분쟁의 시대에서 성도는 화목하며, 정결하고, 말이 진실하고, 사람들에게 맞대응하지 말고 참으며, 심지어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주님은 가르치신다.

그것이 세상을 놀라게 하는 위대한 신앙인 것이다.

세상에 비친 교회의 브랜드는 사랑이었다!”(터툴리안)

 

2. 위험한 신앙

*요단강을 건넌 후 길갈에 유숙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할례를 행하라고 하셨다.

이 명령은 이상하고 위험한 명령이었다.

지금 적들이 주시하고 있는 상황인데, 할례를 행한다면 일주일 이상을 모든 장정들이 누워있어야 하기에 극히 위험한 일이다.

그러나 모세와 백성들은 믿음으로 순종한다.

할례는 하나님 백성의 표시고, 당시의 위험한 상황에서의 할례는 절대 믿음의 고백이다.

절대 신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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