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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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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1-10-29 16:10 조회 339 댓글 0
 

하늘의 별을 보라

창세기15:1-7

 

1. 하나님의 자기 계시(1)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신다.

우리는 늘 나에게 계시하시는 하나님이 누구신가에 대해서

깊은 영적 묵상을 통해서 잘 분별하고 믿음을 붙들어야 한다.

*아브라함은 승리 이후에 두려움에 빠져들었다.

두려움에 빠져 있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1) 고 말씀해 주셨다.

이 계시 안에는 방패가 되어 주시고 있는,

그리고 큰 상급을 베푸시는 하나님 자신을 보고 믿음으로 살라는 가르침이 들어있다.

우리는 넉넉히 우리의 방패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눈이 떠져야 한다.

왜냐면 두려움은 영적인 무지에서 오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이길 힘은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과 믿음이다.

 

2. 별을 바라보라(5)

*아브라함은 방패와 상급이 되어 주신다는 말씀을 들었지만,

여전히 원망에서 헤어 나오지를 못했다.

그 이유는 아직도 후손을 갖지 못함으로 인해 상급을 주신들 그 축복을 이어갈 자손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런 아브라함을 밖으로 이끄시고 하늘의 별을 바라보라고 하셨다.

그리고 하늘의 별처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약속을 해주셨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결론을 내고 원망에 빠진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아니라!’고 제동을 거신다.

네 생각이 틀렸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질 터이니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붙들라고 하신다.

우리는 너무 성급하게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신의 결론을 내고 원망과 불신에 빠져드는 것은 아닌가?

믿음으로 살자.

 

3. 의의 조건(6)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를 이루는 의의 조건은 오직 믿음이면 된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다.

믿음위에 섰는가?

하나님은 나를 의롭다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열어주시고,

은혜를 누리도록 허락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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