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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맺어야 할 열매7 -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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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0-04-25 20:17 조회 455 댓글 0
 

성도가 맺어야 할 열매7 - 충성

 (갈라디아서5:16-26)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딤전6:11) 

그러므로 성도는 피할 것을 피하고 따를 것을 따르는 분별력을 갖고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1. 성령의 일곱 번째 열매 -충성

*‘충성’(피스티스)은 정황에 따라 여러 가지 뜻으로 번역이 되는 단어라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한다. 이 단어는 믿음, 신실함, 진실, 미쁘다...등으로 사용되었다.

*이 충성은 하나님의 속성으로도 사용되는데, 하나님께 대해서 쓸 때는 미쁘시다로 번역이 되고 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10:13)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딤후2:11-13)

미쁘다는 말은 믿을만하다는 뜻이다.

곧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분이시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을 향한 이 믿음이 있게 될 때 그런 믿음으로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는 성도는 충성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미쁘신 분이시다. 그분을 믿고 충성하라.

 

2. 성도에게 충성의 열매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야 하는가?

 

하나님께 대한 신앙에서의 충성이 있어야 한다.

*아부라함은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미쁘심에 대한 절대 신뢰가 있는 믿음의 사람이었다.

그랬을 때 그는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믿었고’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끝까지 하나님을 신뢰며 신앙을 지켰다. 그것이 아부라함의 충성이었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4:18-21)

*서머나교회에 대해서 주님은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고 명하셨다.(2:10)

그 교회는 궁핍과 유대인의 훼방과 여러 가지 핍박의 고난, 시험이 있었다.

그 교회를 향해 충성하라 하신 주님의 요구는 죽을지라도 신앙만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말씀이다. 물질, 사람의 훼방, 고난의 장애물도 우리 신앙을 훼손치 못하도록 하자.

 

사명에의 충성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맡은 자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충성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4:2)

직분자, 사명자는 충성해야 한다.

*충성의 성질은 불변하는 것, 계속하는 것, 희생하는 것이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충성이 있어야 한다.

*사람들에 대한 충성은 신실함을 말한다.

인간관계에서 성도는 믿을만한 사람이 되도록 살아야 한다.

가정, 직장, 사회에서 허물을 범치 말고 인정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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