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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보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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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0-11-28 16:12 조회 318 댓글 0
 

주님이 보시는 것

누가복음21:1-4

 

1. ‘코람데오의 삶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라는 뜻이다.

이 말은 신앙생활에서 많이 쓰는 중요한 영적 언어다.

그런데 이 코람데오의 신앙은 구원받은 성도에게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모든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코람데오의 삶을 살았다.

오늘 우리도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을 늘 의식하며 그분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 앞에서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오늘 주님은 성전의 헌금함 맞은편에 앉으셔서 헌금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유심히 보셨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1-2)

이같이 주님은 오늘 우리의 모습을 깊이 보시고 계시다.

나의 신앙생활 하는 모습, 예배생활, 사역, 헌신, 말하는 것, 가정과 사회생활을 다 보시고 계신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139:1-4)

그러므로 우리 성도는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의식하며 행해야 한다.

 

2. 하나님나라의 숫자

*부유한 사람들과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을 헌금으로 드리는 모습은 보신 예수님은 그들의 헌신을 평가하시기를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많이 넣었다고 칭찬하셨다.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3)

*주님이 주목하시고 보신 것은 겉으로 보여 지는 숫자가 아니었다.

주님은 헌금을 드리는 사람의 마음과 태도, 자세와 믿음을 보신 것이다.

사람들은 겉에 보이는 숫자로 그 사람의 믿음을 판단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사람의 속사람, 중심을 들여다보시며 그것으로 크고 작음을 평가하신다.

*믿음으로 헌신해야 한다.

가난한 과부가 드린 두 렙돈은 비록 적지만 그 가난한 여인에게는 생활비 전부였다.

그런 가치가 있는 것을 극한 궁핍의 삶에서도 선뜻 헌신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믿음이 있었던 것이다.

인간적인 계산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믿음으로 살 때 참된 헌신이 나온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5:7)

*은혜 안에서 헌신해야 한다.

은혜를 깨달은 만큼 헌신의 마음도 크다.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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