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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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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2-03-19 13:27 조회 203 댓글 0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믿음

창세기21:22-34

 

1. 믿음의 사건을 체험하자.(22-24)

*아브라함 당시 가나안 지역의 강자인 아비멜렉왕이 아브라함을 찾아와 화친을 요청했다.

그 이유는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셨다’(22)는 것이다.

그들이 본 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 하심이었다.

그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살아계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보호하고 돕고 계심을 보았다.

그 사실을 보며 그들은 두려워하는 가운데 화친조약을 요청한 것이다.

*오늘 교회와 성도들에게도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나타나고

세상이 그 사실을 목도해야 한다.

그런데, 그런 역사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살아가는 믿음에의 헌신이 있어야 한다.

아브라함은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만 희망을 두고 순종하며 살았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자신의 살아계심을 나타내 보여주신 것이다.

 

2. 세상에 바른 가치관을 제시하자.(25-26)

*아브라함은 아비멜렉을 책망한다.

그 이유는 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무력으로 강탈하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는 보통 약탈 경제의 시대,

약육강식의 원리가 보편적 생존의 법칙이었다.

그렇게 사는 것이 당시의 사람들에게는 유능함이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 시대의 보편적 가치가 된

그 강탈과 약탈의 문화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책망했다.

그로 인해 그 시대에 바른 가치를 제시한 것이다.

*오늘날 교회와 성도는 아브라함처럼 살아야 한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진리를 통한 창조주의 선한 가치관을 기준으로 세상을 책망해야 한다.

그리고 선하고 정의로운 삶을 살아감으로 이 세상에 바른 가치를 제시해야 한다.

 

3. 신앙고백을 분명히 하자.(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예배했다.

*우상의 땅에서 영원한 하나님을 예배한 아브라함처럼 신앙고백이 분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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