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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이 바른 성도의 모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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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5-08-09 15:38 조회 11 댓글 0
 

중심이 바른 성도의 모습(1)

사무엘상17:12-21

 

1. 순종

*사울을 버리신 하나님이 그 사울의 자리에 다윗을 기름 부어 세우셨다.

사울을 버리신 이유는 분명했다.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삼상15:11)

곧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이 그가 버림받은 이유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다윗을 사울 대신 세우신 이유도 분명했다.

그는 순종의 영성을 갖춘 사람이었다.

불순종의 이유가 충분했어도 다윗은 순종을 택한다.

이것이 바로 사울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이렇게 중심이 바른 사람, 영혼이 아름다운 사람,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에게는 순종이 삶에서 나타난다.

*순종은 우리 주 예수님의 모습이다.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26:39) 이것이 주님의 결론이었다.

성도는 이런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서 순종함의 영성과 인격을 훈련하며 가꾸어야 한다.

그 사람을 하나님이 쓰신다.

 

2. 온유

*전쟁터에 도착한 후 불레셋과 골리앗에 의해 모욕당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부끄러운 모습을 목격한 다윗은 거룩한 분노가 들끓어

이 불레셋 사람을 내가 상대하겠다!’고 나서자 형들이 노를 발하며 다윗을 모욕하고 책망한다.

이런 형들의 책망과 모욕에 대해 충분히 그들을 대해 다툴 수 있는

이유가 있음에도 다윗은 그들로부터 돌아선다.(30)

그는 불필요한 분쟁과 다툼을 피한 것이다.

이런 다윗의 성품을 온유함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사나운 말세를 성도는 온유함으로 살아야 한다.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한다‘(37:11)

하나님은 온유한 자에게 자신의 뜻을 이 땅에 이루도록 하신다.

 

3. 일상의 삶에서의 성실함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린 것은 창, 칼이 아니라 물맷돌이다.

그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다윗이 들에서 양들을 칠 때, 사나운 짐승들로부터 가축을 돌보기 위해 성실히 훈련하여 익힌 재능이다.

일상의 성실함이 기회가 왔을 때 큰 역사를 이룬 것이다,

일상에서 성실하자.

그 성실함이 때를 만나면 큰 역사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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