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 대한 증언

요한복음5:30-47절

1. 사람들의 증거(33-35절)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그분이 하나님의 독생자이시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세상에 소개한 사람이 세례요한이다.

요한은 당대에 가장 깊은 영성의 사람이었고, 가장 뛰어난 설교자이었으나

분명한 것은 그의 모든 사역과 설교의 중심과 목적은 진리이신 예수를 증언하는 것이었다는 점이다.

*모든 증거자는 오직 진리이신 예수만을 전함으로 세상이 예수님을 믿게 해야 한다.

*성도들은 설교자에게 감탄하지 말고, 그들이 전하는 예수님의 진리에 감탄해야 한다.

*모든 교회와 성도는 예수님의 증거자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전도다. 전도는 교회의 본질이고, 신앙의 사명이며, 세상에 줄 가장 큰 사랑이다.

2. 성경의 증거(39-40절)

*성경은 결국 인간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실 유일한 구주이신 예수를 증거하는 책이다.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님을 보고, 예수님께 나와야 한다.

*유대인들은 성경을 많이 연구했지만,

그러나 그들은 성경이 가리키는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예수님께 나오지 않았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면 영생을 얻는 줄로 만 생각을 한 것이다.

그러나 율법의 목적은 인간이 죄인 됨을 깨우쳐주고,

그로인해 죄에서 구원해 주실 유일하신 구세주 예수님께 인도하는 것이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죄악 됨을 보며,

그 죄와 사망에서 자유하게 해주실 예수님을 보고 믿음에 거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영생을 누리게 된다.

3. 하나님의 증거(31-32, 36-38절)

*하나님은 예수님을 친히 증거해 주셨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13:17, 마17:5)

그리고 하나님은 예수님이 행하시는 역사, 기적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세상에 증거해 주셨고,

무엇보다 죽음에서의 부활로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증거해 주셨다.

이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영접한 믿음으로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