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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길을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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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2-07-09 15:29 조회 187 댓글 0
 

믿음의 길을 갈 때

창세기31:17-32

 

1. 순종이 믿음이다.

*믿음은 순종의 길을 가는 것이다.

예배 생활에만 안주하며 살지 말자.

예배 다음에 말씀의 순종을 위해 나를 헌신하며 사는 삶이 될 때 믿음은 실제가 된다.

*야곱은 하란에서 넉넉하고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믿음과 예배를 통해 은혜를 누리며 사는 땅인 가나안으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그 말씀에 야곱은 하란의 삶을 내려놓고 가나안을 향해 떠났다.

그 순종이 야곱을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운 것이다.

 

2. 믿음의 길을 갈 때의 자세

도망치듯이 믿음의 길을 가지 말자.

*야곱은 하란을 떠날 때 라반이 순순히 보내주지 않을 것을 알고 가만히 도망쳐 나왔다.

그는 가나안 땅을 도망치듯 나와 하란으로 갔는데, 나올 때도 도망치듯 나오게 된 것이다.

*그렇게 가만히, 도망치듯 나오지 않고 당당히 고백하고 나왔으면 안 되었을까?

분명한 것은 과정은 고난이 있었을지라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 땅을 당당히 떠나 가나안으로 갔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믿음생활을 당당히 해야 한다.

일이나 인간관계보다 하나님을 못한 것으로 만들지 말자.

 

드라빔을 붙들지 말자.

*하란을 떠날 레헬은 아버지의 우상인 드라빔을 도둑질해 갖고 나온다.

그 이유는 길에서의 안전과, 후일의 유산 문제를 계산한 탐욕 때문이었다.

그녀는 가나안을 향해 가지만 실은 그의 기반을 우상과 물질 둔 것이다.

*성도는 인생의 안정과 행복과 평안의 기반과 의지를 오직 하나님께 두어야 한다.

 

겸손하게 가자.

*야곱과 라반은 스스로 죄 없다고 서로 정죄한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죄인이다.

*우리는 모두가 죄인들이다.

오직 십자가 은혜로만 살고 있음을 알고 겸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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