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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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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5-01-04 18:41 조회 11 댓글 0
 

복 있는 사람

시편1:1-6

 

1. 나는 행복한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있는 나는 지금 행복한가?

복 있는 사람은...”(1)이라는 말씀은 행복하도다’ ‘행복하여라라는 뜻이다.

이렇게 성경은 우리 성도들에게 행복을 깨우치고, 행복의 길을 가르치고, 행복의 삶을 약속한다.

성경은 우리 길에 등불이기에, 말씀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행복을 찾고 깨달아야 한다.

이 깨달음을 갖지 못했다면 지금 나는 아직도 어둠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복 있는 사람은...’이 말씀은 우리에게 희망의 등불이다.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의 손을 잡아 일으켜 주시며 용기를 주신다. ‘행복하여라!’

 

2. 행복의 길을 바로 찾아가는가?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찾아가지만, 문제는 그 행복을 찾아가는 길이 잘못된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우리가 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행복을 찾는 올바른 방식을 배워야 한다.

오늘 말씀은 행복을 누리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분명히 구분했다.

그 구분은 의인과 악인이다.

행복은 인간이기에 자연스럽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의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다르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이다.

행복은 이런 삶에 자신을 두지 않을 때 누릴 수 있다.

 

3. 복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복 있는 사람, 행복을 누리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다’(2)

율법은 인간에게 삶의 방향을 지시해 주는 말씀이고, 선악의 절대 기준이다.

초불확실성의 시대를 사는 우리는 가장 확실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며 순종하고 살아야 한다.

*말씀의 사람은 시냇가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 사람은 어떤 환경에도 형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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