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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으로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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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3-07-15 14:31 조회 191 댓글 0
 

영적인 삶으로의 결단

요한복음6:60-71

 

1. 생명의 길이신 예수

*인간에게는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이라는 갈림길이 앞에 놓여있다.

어느 길로 가느냐에 대한 선택은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다.

그러나 그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가는 길이 어떤 길인지를 점검할 줄 알아야 한다.

*인간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신을 섬기기 위해 창조되었다.

그런데 인간은 죄가 들어온 이후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섬기고, 현대는 더더욱 하나님에 대한 무관심의 삶을 살아가는 탈 종교화의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고 진단한다.

그러나 실은 지금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에 거짓 신들을 세워놓고 살아가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거짓 신들은 음식, , 오락, , 로맨스, 가족, 자기 등이다.

그로 인해 세상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종종 화염처럼 쏟아지는 것이다.(1:18)

*그러나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궁극적인 계획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과 회복이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셨다.

우리는살리는 것은 영이고, 육은 무익하다’(63)는 주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모시고,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가는 영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내가 살고, 가정과 교회, 인류가 사는 유일한 길이다.

 

2. 생명의 길이신 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예수님의 가르침에 사람들은 두 가지 반응을 보였다.

무리들과 많은 제자들은 예수님을 떠나갔다.

그러나 12제자들은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까!’(68)라고 고백하며 예수님 곁에 머물렀다.

*두 반응의 차이는 관심과 목적이 무엇인가의 차이였다.

육적인 목적으로 예수를 찾는 사람들은 결국 예수를 떠난다.

그러나 영혼에 목적을 가진 자는 남는다.

*우리는 예수님에 대한 바른 영적 지식을 깨우치고 얻어야 한다.

그리고 영생의 확신을 십자가 복음 안에서 가져야 한다.

그 사람은 절대로 예수님을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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