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    |    |    |  
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주일예배말씀 말씀요약 +2 목회칼럼 특별집회 및 워십 임마누엘성가대
말씀요약   HOME  |  예배와말씀  | 말씀요약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으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3-03-25 14:12 조회 150 댓글 0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요한복음3:22-36

 

1.  회개가 필요한 세상

*말라기 선지자 이후, 400여 년 만에 하나님의 말씀이 세례요한에게 임했다.(3:2)

그를 통해 세상에 선포된 말씀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이다.(3:2)

그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요단강으로 몰려와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예수님도 그때에 세례를 베푸시기 시작하셨다.(22)

그러자 유대인들이 찾아와 정결 방식에 대한 논쟁을 벌이기도 한다.

*결국 그 모든 일들은 인간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우쳐 주신 것이고,

어떤 방식으로든지 그 죄는 씻어지고 해결되어야 할 것임을 가르쳐 주신다.

*예수님께도 세례요한을 찾아가 세례를 받으셨다.

죄가 없는 분이 왜 죄를 씻는 회개의 세례를 받으셨을까?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시기 위해오셨기에, 자신의 죄가 아닌 세상의 죄를 자복하시고, 세상 죄인들을 대신해서 세례를 받으신 것이다.

*오늘의 시급한 문제는 회개운동이다.

이것이 세상과 교회와 나 자신의 문제다.

지금 세상은 점점 말씀을 들어도 아픈 줄을 알지 못하고’(5:3) 회개치 않는 감각 없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는 회개 없는 시대다.

*회개하자. 지금 하나님이 구하시는 것은 회개하는 상한 심령이다.(51:16-17)

 

2. 예수님 앞에 겸손하자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시고, 세례를 주시기 시작하자,

사람들이 다 세례요한에게서 예수님에게로 몰려가기 시작했다.(26)

이것은 율법의 시대에서 은혜 시대로의 전환을 보여주는 일이다.

결국 모든 죄인들은 진정한 용서를 베푸시며 영생을 주시는 예수님께로 나아가야만 한다.

*세례요한은 그 사실을 기뻐하며 그는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30)는 겸손의 고백으로 예수님을 앞세우고 자신은 물러난다.

오늘 우리는 조금도 예수님 앞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

오직 예수님 만이 용서요 구원이요 생명이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전체 최근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