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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흔들지 못하는 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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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3-09-09 16:22 조회 121 댓글 0
 

누구도 흔들지 못하는 나의 신앙

요한복음9:24-34

 

1. 누구도 흔들지 못하는 신앙의 사람이 되자.

*날 때부터 소경이었던 사람을 찾아오신 예수님은 그의 눈에 진흙을 발라 주신 후에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다.

이것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고, 손을 대셨음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만물을 지으신 분이시다.(1:3)

그분이 소경을 찾아오셔서 하신 일은 소경 된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가르쳐 주신 것이다.

*‘실로암’(보냄을 받았다)에 대한 요한의 특별한 해설의 기록은 예수님에 대한 특별한 계시를 위함이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유일하신 구원자이심을 가르친 것이다.

그리고 다른 곳이 아닌 예수님이 보낸 그 실로암 우물물로 눈을 씻었을 때 눈이 밝아진 것은 곧 예수님이 주시는 물로만 우리가 죄의 어둠에서 구원을 받음을 계시한다.

우리의 죄와 더러움을 씻는 물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이다.(13:1, 1:7)

하나님은 인류가 이 진리를 알아 다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딤전1:4-6)

*바리새인들은 계속적으로 눈 뜬 사람을 심문하며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흔들었다.

그러나 눈을 뜬 그 사람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구원자이시다!’는 믿음을 지켜내었다.

나는 구원의 신앙에 흔들리지 않는 성도인가?

 

2. 신앙을 흔드는 것들

*세상의 방해들이 우리의 믿음을 흔든다.

눈을 뜬 사람의 부모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면 출교한다는 결의로 인해 불이익을 두려워하여 예수님을 자기 아들의 구원자로서 고백하지 못한다.

이와같이 오늘 우리에게도 두려움을 주는 세상의 핍박이나 환경들이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그런 환경에서 성도는 분명한 구원의 고백과 신앙인으로서의 모습을 확고하게 나타내며 살 수 있어야 한다.

*율법적 신앙이 우리의 순전하 믿음을 흔든다.

율법적 신앙은 자기의 선한 행위를 의로 여기고 사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은 내 의가 아니라 십자가 보혈을 통해 믿는 자에게 은혜로 주시는 하나님의 의로 인해 얻고 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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