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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는 것이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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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3-09-09 13:58 조회 130 댓글 0
 

눈을 뜨는 것이 신앙이다

요한복음9:1-12

 

1. 인간에 대하여 눈을 뜨는 것

*예수님은 길을 가시다가 한 맹인의 앞에 발길을 멈추셨다.(1)

그를 보셨다는 것은 힐끗 한번 쳐다보신 것이 아니라,

몸을 틀어 그를 향해 온 관심을 집중해 보셨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 맹인에 대하여 그렇게 하신 것은 사람들에게 그를 깊이 바라보라는 의도셨다.

소경 인생, 그는 누구인가?

바로 너희요, 인간이라는 것이다.

왜 인간이 맹인 인생인가?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고, 그 아들 예수님이 그들 앞에 오셨어도 그를 알지 못함이 곧 인간의 어둠임을 증거하는 것이다.

*그 어둠의 인생인 맹인을 찾아오신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시다.

그 빛을 말씀을 통해, 만져주심을 통해 경험한 후 맹인은 눈을 뜬다.

육신의 눈과 함께 영의 눈이 떠져 예수님을 구세주로 알아보고 내가 믿나이다!’고 고백한다.(38)

눈을 떴는가?

 

2. 은혜에 대하여 눈을 뜨는 것

*맹인에 대해서 제자들은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2) 고 질문한다.

그 질문은 율법적 사고에서 나온 질문이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고, 그 죄에 대해서 유죄 선고를 내린다.

그러므로 율법적인 사람은 타인을 정죄하고 심판한다.

*예수님은 그 사람의 죄를 거론하시지 않고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실 일이 무엇인가를 말씀하셨다.(3)

심판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은 죄인들을 만날 때마다 정죄보다는 용서하셨고,

새로운 삶의 기회를 주셨다. 이런 것을 복음적 삶이라고 부른다.

교회와 성도는 복음적 태도로 살아야 한다.

은혜의 눈을 떴는가?

 

3. 고난의 의미에 대하여 눈을 뜨는 것

*날 때부터 소경이고, 그로 인해 소경의 삶을 살 수밖에 없던 불쌍한 사람,

그의 고통과 고난은 너무나 비참했다.

그에게 예수님은 그 고난의 이유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있다말씀하셨다.

우리는 모든 일에 이 진리를 적용해야 한다.

*내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에 대한 눈을 뜨자!

그리고 믿음으로 기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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